이차 상호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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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차 상호 법칙은 서로 다른 두 홀수 소수의 제곱잉여 관계를 설명하는 정수론의 기본 정리이다. 르장드르 기호를 사용하여 표현되며, 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이 법칙은 제1 및 제2 보충 법칙과 함께 소수가 다른 소수를 법으로 하는 제곱잉여인지 판별하는 데 사용된다. 이차 상호 법칙은 가우스, 오일러 등에 의해 연구되었으며, 가우스는 여러 가지 증명을 제시했다. 이 정리는 가우스 정수 및 아이젠슈타인 정수와 같은 다른 수체로 확장될 수 있으며, 아르틴 상호 법칙으로 일반화되었다. 이차 상호 법칙은 페르마의 두 제곱수 정리 증명, 제곱잉여 판별 등에 활용되며, 암호학을 포함한 정수론 분야에 응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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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상호 법칙 | |
---|---|
정의 | |
설명 | 정수론에서, 제곱수가 아닌 정수 a가 어떤 소수 p를 법으로 하여 제곱잉여가 되는지, 즉, x² ≡ a (mod p)인 정수 x가 존재하는지 판별하는 정리이다.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가 증명했다. |
역사 | |
최초 제시 | 레온하르트 오일러 |
최초 증명 |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
증명 발표 연도 | 1796년 |
출판 연도 | 1801년 (산술 연구) |
공식 설명 | |
내용 | 서로 다른 홀수 소수 p, q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 여기서 는 르장드르 기호이다. |
르장드르 기호 설명 | 르장드르 기호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
추가 법칙 | |
2에 대한 이차 상호 법칙 | 홀수 소수 p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 |
-1에 대한 이차 상호 법칙 | 홀수 소수 p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 |
2. 정의
홀수 소수 가 주어졌을 때, 어떤 정수 가 와 서로소이고 합동식 가 해를 가지면, 를 를 법으로 하는 '''제곱잉여'''라고 한다. 해가 존재하지 않으면 '''제곱비잉여'''라고 한다.
홀수 소수 와 정수 에 대해, 아드리앵 마리 르장드르의 이름을 딴 '''르장드르 기호''' 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즉, 가 의 배수이면 0, 의 배수가 아니면서 제곱잉여이면 1, 제곱비잉여이면 -1의 값을 가진다.
르장드르 기호는 곱셈적 성질을 만족한다. 즉, 와 서로소인 두 정수 에 대해 다음이 성립한다.
:
'''이차 상호 법칙'''은 서로 다른 두 홀수 소수 에 대한 르장드르 기호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이다.
:
또한, -1과 2에 대한 르장드르 기호 값을 알려주는 두 가지 보충 법칙이 있다.
- '''제1 보충 법칙''':
- '''제2 보충 법칙''':
3. 이차 상호 법칙의 명제
홀수소수 와 와 서로소인 정수 에 대해, 가 에 대한 제곱잉여이면 1, 그렇지 않으면 -1의 값을 갖는 기호 를 정의한다. 이를 '''르장드르 기호'''라고 부른다.
:
만약 가 로 나누어떨어지면 으로 정의하기도 한다.
'''이차 상호 법칙'''은 서로 다른 두 홀수 소수 와 에 대한 두 이차 합동식
:
의 해 존재 여부 사이의 관계를 설명한다.
- 만약 와 중 적어도 하나가 4로 나눈 나머지가 1이면 ( 또는 ), 두 합동식은 둘 다 해를 갖거나 둘 다 해를 갖지 않는다.
- 만약 와 모두 4로 나눈 나머지가 3이면 ( 이고 ), 두 합동식 중 하나는 해를 갖고 다른 하나는 해를 갖지 않는다.
르장드르 기호를 사용하면 '''이차 상호 법칙'''을 다음과 같이 간결하게 나타낼 수 있다.
:
우변의 값은 와 를 4로 나눈 나머지가 둘 다 3일 때만 -1이 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1이 된다.
이차 상호 법칙에는 두 가지 보충 법칙이 있다. 가 홀수 소수일 때 다음이 성립한다.
- '''제1 보충 법칙''': -1이 에 대한 제곱잉여인지 알려준다.
:
이는 가 4로 나눈 나머지가 1일 때 이고, 3일 때 임을 의미한다. (first supplement to quadratic reciprocityeng)
- '''제2 보충 법칙''': 2가 에 대한 제곱잉여인지 알려준다.
:
이는 가 8로 나눈 나머지가 1 또는 7일 때 이고, 3 또는 5일 때 임을 의미한다. (second supplement to quadratic reciprocityeng)
이차 상호 법칙은 르장드르 기호를 일반화한 야코비 기호에 대해서도 성립한다. 1이 아닌 두 홀수 과 이 서로소일 때, 다음이 성립한다.
:
제1 보충 법칙과 제2 보충 법칙 역시 야코비 기호에 대해 동일한 형태로 성립한다.
4. 다양한 형태의 이차 상호 법칙
이차 상호 법칙은 여러 가지 동등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는 르장드르 기호를 사용한 것이다.
=== 르장드르 기호와 보충 법칙 ===
서로 다른 두 홀수 소수 와 에 대하여 르장드르 기호 는 합동식 가 해를 가질 때 (즉, 가 에 대한 제곱잉여일 때) , 해를 가지지 않을 때 (즉, 가 에 대한 제곱비잉여일 때) 로 정의된다. 이를 이용하면 '''이차 상호 법칙'''은 다음과 같이 간결하게 표현된다.
:
이 식의 우변은 와 를 4로 나눈 나머지가 둘 다 3일 때만 이 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이 된다.
이차 상호 법칙과 함께 다음 두 가지 보충 법칙이 기본적으로 사용된다. 가 소수일 때 다음이 성립한다.
:
:
이를 각각 '''이차 상호 법칙의 제1 보충'''(first supplement to quadratic reciprocity영어)과 '''이차 상호 법칙의 제2 보충'''(second supplement to quadratic reciprocity영어)이라고 한다. 제1 보충 법칙에 따르면, 은 일 때 를 법으로 제곱잉여이고, 일 때 제곱비잉여이다. 제2 보충 법칙에 따르면, 는 일 때 를 법으로 제곱잉여이고, 일 때 제곱비잉여이다.
이 두 보충 법칙을 결합하여 에 대한 법칙도 유도할 수 있다.
:
따라서 는 일 때 를 법으로 제곱잉여이고, 일 때 제곱비잉여이다.
=== 야코비 기호 ===
야코비 기호 는 르장드르 기호를 일반화한 것으로, 아래 수 이 양의 홀수이기만 하면 정의된다 (이 소수일 필요는 없다). 가 의 소인수분해일 때, 야코비 기호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르장드르 기호의 기본 성질들은 야코비 기호로 확장된다. 1이 아닌 두 서로소 양의 홀수 과 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
또한 보충 법칙도 유사하게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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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주의할 점은 이라고 해서 반드시 가 을 법으로 제곱잉여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이지만, 를 만족하는 정수 는 존재하지 않는다.
=== 르장드르, 가우스, 결합된 명제 ===
이차 상호 법칙은 다음과 같은 여러 동등한 명제로 표현될 수 있다.
'''르장드르의 명제''': 서로 다른 홀수 소수 에 대해,
- 만약 또는 (또는 둘 다)이면, 가 해를 가질 필요충분조건은 가 해를 가지는 것이다. 즉, 이다.
- 만약 이고 이면, 가 해를 가질 필요충분조건은 가 해를 가지지 않는 것이다. 즉, 이다.
이 두 경우를 합치면 라는 현대적인 형태와 동치이다.
'''가우스의 명제''': 서로 다른 홀수 소수 에 대해,
- 인 경우, 가 해를 가지는 필요충분조건은 가 해를 가지는 것이다.
- 이고 인 경우, 가 해를 가지는 필요충분조건은 가 해를 가지는 것이다. (르장드르 기호로는 )
'''결합된 명제''': 로 정의하자. 즉, 이면 이고, 이면 이다. 그러면 항상 가 성립한다. 이 기호를 사용하면 이차 상호 법칙은 다음과 같이 하나의 식으로 표현된다.
:
이 명제는 가 해를 가지는 필요충분조건이 가 해를 가지는 것과 같다는 의미이다.

가우스는 그의 저서 ''산술 연구''에서 이차 상호 법칙을 "기본 정리"(Theorema Fundamentalela)라고 부르며, 소수 를 4로 나눈 나머지에 따라 총 8가지 경우로 나누어 상세히 기술했다. 그는 또한 이 법칙을 야코비 기호를 사용하여 합성수까지 확장했다.
=== 오일러, 아이젠슈타인 등의 공식 ===
이차 상호 법칙은 다른 수학자들에 의해 다음과 같은 형태로도 공식화되었다.
- '''오일러의 공식''':[22] 만약 가 서로 다른 홀수 소수이고, 가 정수일 때, 이면 이다.
- '''아이젠슈타인의 공식''':[24] 홀수 소수 와 에 대해, 만약 이고 이면, 이다. 이는 상호 법칙의 결과값 이 소수 자체보다는 4를 법으로 한 합동류에만 의존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모델의 공식''':[25] 정수 에 대해, 이차 형식 의 해의 존재성에 관한 법칙이다.
- '''제타 함수 공식''': 이차 상호 법칙은 이차 체의 데데킨트 제타 함수가 리만 제타 함수와 특정 디리클레 L-함수의 곱으로 표현된다는 사실과 동치이다.
=== 가우스 정수와 아이젠슈타인 정수 ===
이차 상호 법칙은 정수 를 넘어 다른 대수적 정수환에서도 유사한 형태로 존재한다.
- '''가우스 정수''': 의 원소인 가우스 정수에 대해서도 이차 상호 법칙이 성립한다. 2가 아닌 가우스 소수 와 의 배수가 아닌 가우스 정수 에 대해 기호 를 (k가 p를 법으로 제곱잉여이면 1, 아니면 -1) 정의하면,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서로 다른 가우스 소수 ()에 대해 와 같은 상호 법칙 및 보충 법칙(와 에 대한)이 성립한다.
- '''아이젠슈타인 정수''': 의 원소인 아이젠슈타인 정수에 대해서도 유사한 이차 상호 법칙이 존재한다. 아이젠슈타인 소수 (, 여기서 은 체 노름)와 의 배수가 아닌 아이젠슈타인 정수 에 대해 기호 를 (k가 p를 법으로 제곱잉여이면 1, 아니면 -1) 정의하면,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서로 다른 아이젠슈타인 소수 (에서 )에 대해 와 같은 상호 법칙 및 보충 법칙(와 에 대한)이 성립한다.
=== 힐베르트 기호 ===
힐베르트 기호 는 이차 상호 법칙을 보다 일반적이고 대칭적인 형태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는 0이 아닌 유리수이고, 는 유리수 체 의 모든 자명하지 않은 절대값 (실수 절대값 또는 소수 에 대한 진 절대값)을 나타낸다. 힐베르트 기호 는 방정식 이 (유리수의 에 대한 완비화)에서 자명하지 않은 해( 이외의 해)를 가지면 1, 그렇지 않으면 -1의 값을 가진다.
'''힐베르트 상호 법칙'''은 고정된 에 대해 가 변할 때, 는 유한한 개수의 를 제외하고는 모두 1이며, 모든 에 대한 값의 곱은 항상 1이라는 것을 말한다.
:
이 힐베르트 상호 법칙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르장드르 기호에 대한 이차 상호 법칙의 주 법칙과 두 보충 법칙이 필요하며, 이들은 힐베르트 상호 법칙의 특정 경우와 동치이다. 힐베르트 기호는 모든 절대값을 동등하게 다루기 때문에 이차 상호 법칙을 전역 체로 일반화하는 데 자연스러운 틀을 제공한다.
5. 이차 상호 법칙의 확장
가우스 정수 에서도 이차 상호 법칙과 유사한 법칙이 성립한다. 2가 아닌 가우스 소수 와 의 배수가 아닌 가우스 정수 에 대해 르장드르 기호와 유사하게 이차 지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이는 오일러의 준기와 유사하게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여기서 는 가우스 정수의 체 노름이다.
서로 다른 두 가우스 소수 에 대해, ''a''와 ''c''가 홀수이고 ''b''와 ''d''가 짝수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상호 법칙이 성립한다.[31]
:
또한, 보충 법칙으로 다음이 성립한다.
:
:
여기서 은 야코비 기호이다. 이 법칙은 디리클레에 의해 증명되었으며, 사차 상호 법칙을 사용하지 않고 정수에 대한 이차 상호 법칙으로부터 유도될 수 있다.[31]
아이젠슈타인 정수 (여기서 는 1의 원시 세제곱근)에서도 유사한 법칙이 성립한다.[32] 아이젠슈타인 소수 (단, )와 와 서로소인 아이젠슈타인 정수 에 대해 이차 지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여기서 는 아이젠슈타인 정수의 체 노름이다.
서로 다른 두 아이젠슈타인 소수 에 대해, 가 3의 배수가 아니고 가 3의 배수라고 하자. 그러면 아이젠슈타인은 다음 상호 법칙을 증명했다.[33]
:
또한, 보충 법칙으로 다음이 성립한다.
:
:
이러한 법칙들은 임의의 이차수체의 정수환 에 적용되는 더 일반적인 법칙들의 특수한 경우이다. 홀수 노름 를 갖는 소 아이디얼 와 ()에 대해 이차 지표를 로 정의하고, 이를 아이디얼 과 원소 로 확장할 수 있다. Herglotz는 이러한 일반적인 이차 지표에 대한 상호 법칙을 증명했다.[34][35]
유한체 위의 다항식환 에서도 이차 상호 법칙이 존재한다. 가 개의 원소를 가진다고 하자 (는 홀수 소수). 기약 모닉 다항식 와 ()에 대해 이차 지표 를 가 법 에 대해 제곱이면 1, 아니면 -1로 정의한다. 이를 임의의 모닉 다항식 (여기서 는 기약 모닉)에 대해 로 확장한다. 데데킨트는 모닉이고 양의 차수를 갖는 에 대해 다음이 성립함을 증명했다.
:
이차 상호 법칙은 더 높은 거듭제곱에 대한 상호 법칙으로 일반화될 수 있으며, 세 제곱 상호 법칙, 사차 상호 법칙, 아이젠슈타인 상호 법칙 등이 있다.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디리클레, 야코비, 아이젠슈타인, 쿠머, 힐베르트 등 19세기 수학자들은 이러한 고차 상호 법칙을 연구하며 대수적 수론을 발전시켰다.[37] 특히 쿠머는 아이디얼 개념을 도입하여 고차 상호 법칙을 다루었다.
힐베르트는 1900년 힐베르트의 문제 중 아홉 번째 문제로 "임의의 수체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상호 법칙 증명"을 제시했다.[38] 이 문제는 필리프 푸르트벵글러, 다카기, 하세 등의 연구를 거쳐, 아르틴이 1923년에 발견하고 1927년에 증명한 아르틴 상호 법칙으로 해결되었다.[39] 아르틴 상호 법칙은 이차 상호 법칙을 포함한 모든 알려진 상호 법칙을 특수한 경우로 포함하는 매우 일반적인 정리로, 류수론의 핵심적인 결과이다.
랭글랜즈는 류수론의 광범위한 일반화인 랭글랜즈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이차 상호 법칙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27]
나는 이 과목의 역사와 원분론과의 연관성을 알지 못했던 학생으로서, 그 법칙이나 소위 "초등적인 증명"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비록 그렇게 표현할 수는 없었지만, 나는 그것을 당시 내가 되고자 희망했던 진지한 수학자보다는 아마추어를 위한 수학적 호기심 정도로 밖에 보지 못했던 것 같다. 헤르만 바일의 수의 대수적 이론에 관한 책[28]에서 나는 그것을 그 이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6. 역사
레온하르트 오일러와 아드리앵마리 르장드르는 이차 상호 법칙을 추측하였으나 증명하지 못했다.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가 《산술 연구》(Disquisitiones arithmeticae|디스퀴시티오네스 아리트메티카이la)에서 최초로 이차 상호 법칙을 증명하였다. 가우스는 이차 상호 법칙을 "기본 정리"(Theorema fundamentale|테오레마 푼다멘탈레la)라고 불렀고,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적었다.
가우스는 평생에 걸쳐 이차 상호 법칙의 8가지 다른 증명을 제시하였다.[41][40]
가우스 이후, 현재까지 발표된 이차 상호 법칙의 증명들은 240개 이상에 이르며, 최근까지도 꾸준히 새로운 증명들이 발표되고 있다.[41][40]
이차 상호 법칙은 현대적인 형태를 갖추기 전 여러 방식으로 공식화되었다. 오일러와 르장드르는 가우스의 합동 기호를 사용하지 않았고, 가우스 역시 르장드르 기호를 사용하지 않았다.
이 문서에서 ''p''와 ''q''는 항상 서로 다른 양의 홀수 소수를, ''x''와 ''y''는 특정되지 않은 정수를 나타낸다.
페르마는 소수를 이차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여러 정리를 증명했거나 증명했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소수 ''p''에 대해 다음과 같다.
그는 이차 상호 법칙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1, ±2, ±3의 경우는 그의 다른 정리들로부터 쉽게 추론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소수 ''p''가 7로 끝나고(10진법에서) 소수 ''q''가 3으로 끝나며, ''p'' ≡ ''q'' ≡ 3 (mod 4)이면, 임을 증명했다고 주장했다. 오일러는 이를 추측했고, 라그랑주는 다음을 증명했다.
페르마의 이러한 진술과 다른 진술들을 증명하는 것은 수학자들이 상호 법칙 정리에 도달하게 된 계기 중 하나였다.
오일러는 현대적인 표기법으로 번역하면, 서로 다른 홀수 소수 ''p''와 ''q''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만약 ''q'' ≡ 1 (mod 4)이면, ''q''는 (mod ''p'')에서 제곱잉여이며, 이는 정수 ''b''가 존재하여 ''p'' ≡ ''b''2 (mod ''q'')인 경우와 같다.
# 만약 ''q'' ≡ 3 (mod 4)이면, ''q''는 (mod ''p'')에서 제곱잉여이며, 이는 홀수이고 ''q''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정수 ''b''가 존재하여 ''p'' ≡ ±''b''2 (mod 4''q'')인 경우와 같다.
이는 이차 상호 법칙과 동치이다. 그는 이를 증명할 수 없었지만, 제2보충 법칙은 증명했다. 페르마는 ''p''가 소수이고 ''a''가 정수일 때, 임을 증명했다. 따라서 ''p''가 ''a''를 나누지 않으면, 법 ''p''에 따른 잉여류가 체를 형성하고 곱셈군은 순환군이므로, 가 성립한다.
르장드르[10]는 ''a''와 ''A''를 양의 소수 ≡ 1 (mod 4)로, ''b''와 ''B''를 양의 소수 ≡ 3 (mod 4)로 나타내고, 이차 상호 법칙과 동치인 8개의 정리를 다음과 같이 표로 정리했다.
정리 | 조건 | 결과 |
---|---|---|
I | ||
II | ||
III | ||
IV | ||
V | ||
VI | ||
VII | ||
VIII |
그는 형식의 표현식이 자주 나타나므로 로 축약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현재 르장드르 기호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다음과 같은 동치[11][12] 정의가 사용된다: 모든 정수 ''a''와 모든 홀수 소수 ''p''에 대해
가우스는 처음으로 보충 법칙을 증명했다.[14] 그는 ±3과 ±5에 대해 정리를 증명함으로써 귀납법의 기초를 마련했다.[15] −3과 +5에 대해 +3 또는 −5보다 진술하기 쉽다는 것을 언급하면서[16] 그는 일반적인 정리를 다음과 같은 형태로 진술했다:[17]
다음 문장에서 그는 그것을 "기본 정리"라고 명명했다(가우스는 "상호 법칙"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
''a''가 2차 잉여(또는 비잉여)(mod ''b'')임을 의미하는 표기법 ''a'' R ''b''(또는 ''a'' N ''b'')를 도입하고, ''a'', ''a''′ 등이 ≡ 1 (mod 4)인 양의 소수를 나타내고, ''b'', ''b''′ 등이 ≡ 3 (mod 4)인 양의 소수를 나타내면서, 그는 이것을 르장드르와 같은 8가지 경우로 나눈다.
경우 | 만약 | 그러면 |
---|---|---|
1) | ±a R a′ | ±a′ R a |
2) | ±a N a′ | ±a′ N a |
3) | +a R b −a N b | ±b R a |
4) | +a N b −a R b | ±b N a |
5) | ±b R a | +a R b −a N b |
6) | ±b N a | +a N b −a R b |
7) | +b R b′ −b N b′ | −b′ N b +b′ R b |
8) | −b N b′ +b R b′ | +b′ R b −b′ N b |
다음 항에서 그는 이것을 기본적으로 야코비 기호에 대한 규칙으로 일반화한다. ''A'', ''A''′ 등이 ≡ 1 (mod 4)인 (소수 또는 합성) 양수를 나타내고, ''B'', ''B''′ 등이 ≡ 3 (mod 4)인 양수를 나타낼 때:
경우 | 만약 | 그러면 |
---|---|---|
9) | ±a R A | ±A R a |
10) | ±b R A | +A R b −A N b |
11) | +a R B | ±B R a |
12) | −a R B | ±B N a |
13) | +b R B | −B N b +N R b |
14) | −b R B | +B R b −B N b |
이러한 모든 경우는 "소수가 (mod 합성수) 잉여이면, 그 합성수는 (mod 소수) 잉여 또는 비잉여가 된다. 이는 합동식 (mod 4)에 따라 달라진다"는 형식을 취한다. 그는 이것이 경우 1) - 8)에서 유도됨을 증명한다.
가우스는 르장드르가 필요로 했던 것과 유사한 보조 정리를 증명해야 했고, 증명할 수 있었다.[18]
'''가우스의 보조 정리.''' 만약 ''p''가 8을 법으로 1과 합동인 소수라면, 다음을 만족하는 홀수인 소수 ''q''가 존재한다.
2차 상호 법칙의 증명은 강한 귀납법을 사용한다.
르장드르 기호로 표현된 가우스의 버전은 다음과 같다.
이것들은 결합될 수 있다. 로 정의하면, 즉 이고 이면,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특히 가우스 합을 기반으로 하거나[19] 대수적 수체에서 소수의 분할을 기반으로 하는[20][21] 이 정리의 여러 증명이 이 공식을 도출한다.
야코비 기호는 르장드르 기호의 일반화로, 주요 차이점은 밑수가 양의 홀수여야 하지만 소수일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만약 밑수가 소수라면, 두 기호는 일치한다. 르장드르 기호와 동일한 조작 규칙을 따른다. 특히,
그리고 두 수가 양의 홀수일 경우 (이것은 때때로 "야코비 상호 법칙"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야코비 기호가 1이지만 분모가 소수가 아닌 경우, 분자가 분모의 이차 잉여라는 것을 반드시 따르지는 않는다. 가우스의 경우 9) - 14)는 야코비 기호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p''가 소수이므로 좌변은 르장드르 기호이며, ''M''이 ''p'' 모듈로 잉여인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아이젠슈타인 공식은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은 양의 홀수 정수 가 있고, , , 이면
이차 상호 법칙의 초기 증명은 비교적 불분명했다. 가우스가 가우스 합을 사용하여 이차 체가 원분체의 부분체임을 보여주고, 원분체에 대한 상호 법칙에서 이차 상호 법칙을 암묵적으로 유도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그의 증명은 이후의 대수적 수론학자들에 의해 현대적인 형태로 정립되었다. 이 증명은 류수론의 템플릿 역할을 했으며, 이는 이차 상호 법칙의 광범위한 일반화로 볼 수 있다.
로버트 랭글랜즈는 랭글랜즈 프로그램을 공식화했는데, 이는 류수론의 추측성 광범위한 일반화를 제공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27]
삼차 및 사차 상호 법칙은 야코비, 아이젠슈타인에 의해 독립적으로 증명되었다(1844년에 아이젠슈타인이 증명을 공표). 더 고차의 또한 일반적인 대수적 정수에서의 일반적인 상호 법칙의 증명은(힐베르트의 제9문제), 다카기 테이지 및 에밀 아르틴에 의해 이루어졌다.(아르틴 상호 법칙 참조)
7. 응용
이차 상호 법칙은 어떤 수가 제곱잉여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직접 판별하기 어려운 경우 이차 상호 법칙과 르장드르 기호의 성질을 이용하면 계산을 단순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합동식 이 해를 가지는지 판별해 보자. 이는 르장드르 기호 의 값을 구하는 문제와 같다. 127은 소수이다.
르장드르 기호의 곱셈 성질에 따라 이므로,
:
이다. 여기서 3, 19, 127은 모두 소수이다. 3과 127은 모두 꼴의 소수이므로 이차 상호 법칙에 의해,
:
이다. (여기서 이므로 이다.)
마찬가지로 19와 127도 모두 꼴의 소수이므로 이차 상호 법칙을 적용한다.
:
이다. (여기서 이므로 이다.)
이제 를 계산해야 한다. 13은 꼴, 19는 꼴 소수이다. 이차 상호 법칙에 의해,
:
이다. (여기서 이다.)
르장드르 기호의 성질을 이용하여 로 분리한다.
- 에 대한 보충 법칙에 의해, 이므로 이다.
- 의 경우, 3은 꼴, 13은 꼴 소수이므로, 이차 상호 법칙에 의해
:
이다. (여기서 이다.)
따라서 이다.
위 계산들을 종합하면,
:
이다.
결론적으로,
:
이다. 그러므로 57은 법 127에 대한 제곱잉여가 아니며, 합동식 은 해를 가지지 않는다.
이차 상호 법칙은 특정 다항식 값의 소인수분해 패턴에서도 나타난다. 예를 들어, 다항식 의 값들을 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소인수분해 결과를 얻는다.
n | n | n | ||||||||
---|---|---|---|---|---|---|---|---|---|---|
1 | −4 | −22 | 16 | 251 | 251 | 31 | 956 | 22⋅239 | ||
2 | −1 | −1 | 17 | 284 | 22⋅71 | 32 | 1019 | 1019 | ||
3 | 4 | 22 | 18 | 319 | 11⋅29 | 33 | 1084 | 22⋅271 | ||
4 | 11 | 11 | 19 | 356 | 22⋅89 | 34 | 1151 | 1151 | ||
5 | 20 | 22⋅5 | 20 | 395 | 5⋅79 | 35 | 1220 | 22⋅5⋅61 | ||
6 | 31 | 31 | 21 | 436 | 22⋅109 | 36 | 1291 | 1291 | ||
7 | 44 | 22⋅11 | 22 | 479 | 479 | 37 | 1364 | 22⋅11⋅31 | ||
8 | 59 | 59 | 23 | 524 | 22⋅131 | 38 | 1439 | 1439 | ||
9 | 76 | 22⋅19 | 24 | 571 | 571 | 39 | 1516 | 22⋅379 | ||
10 | 95 | 5⋅19 | 25 | 620 | 22⋅5⋅31 | 40 | 1595 | 5⋅11⋅29 | ||
11 | 116 | 22⋅29 | 26 | 671 | 11⋅61 | 41 | 1676 | 22⋅419 | ||
12 | 139 | 139 | 27 | 724 | 22⋅181 | 42 | 1759 | 1759 | ||
13 | 164 | 22⋅41 | 28 | 779 | 19⋅41 | 43 | 1844 | 22⋅461 | ||
14 | 191 | 191 | 29 | 836 | 22⋅11⋅19 | 44 | 1931 | 1931 | ||
15 | 220 | 22⋅5⋅11 | 30 | 895 | 5⋅179 | 45 | 2020 | 22⋅5⋅101 |
을 나누는 소수 를 관찰하면, 이거나 마지막 자리가 1 또는 9인 소수들(예: 11, 19, 29, 31, 41, 59, 61, 71, 79, 89, ...)임을 알 수 있다. 마지막 자리가 3 또는 7인 소수(예: 3, 7, 13, 17, 23, ...)는 나타나지 않는다.
소수 가 어떤 의 소인수라는 것은 , 즉 임을 의미한다. 이는 5가 법 에 대한 이차 잉여일 때 발생한다. 이차 상호 법칙에 따르면, 일 때 이다. 즉, 5가 법 에 대한 이차 잉여인 조건은 가 법 5에 대한 이차 잉여인 조건과 같다. 법 5에 대한 이차 잉여는 와 , , 이므로, 1과 4이다. 따라서 또는 인 소수들만이 의 소인수가 될 수 있다. 이는 위 표에서 관찰된 패턴(마지막 자리가 1, 9 또는 4, 6인 소수, 즉 이 1 또는 9인 경우)과 일치한다.
이차 상호 법칙은 페르마의 두 제곱수 정리를 증명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이 정리는 형태의 소수 는 두 제곱수의 합 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그 표현은 유일하다(순서 제외)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 , 등이 있다.
증명의 한 과정에서, 형태의 소수 에 대해 이 법 에 대한 이차 잉여임을 보여야 하는데, 이는 이차 상호 법칙의 제1 보충 법칙 로부터 직접 도출된다. 이면 는 짝수이므로 이 되어, 인 정수 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이는 형태의 식을 구성하는 데 사용되며, 디오판틴 방정식의 해를 찾는 알고리즘을 통해 최종적으로 형태를 유도할 수 있다.
이처럼 이차 상호 법칙은 특정 수가 제곱잉여인지 판별하거나, 특정 형태의 소수에 대한 성질을 증명하는 등 정수론의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된다. 나아가 현대 암호학, 특히 공개키 암호 시스템 등에서는 소수와 관련된 연산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이차 상호 법칙과 같은 정수론의 기초 이론은 정보 보안 기술의 발전에 간접적으로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론적 기반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발전 및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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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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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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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s.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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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A Minimalist Proof of the Law of Quadratic Recipr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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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mermeyer, 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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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land & Rosen, pp. 69–70. His proof is based on what are now called Gauss sums.
[10]
문서
This section is based on Lemmermeyer, pp. 6–8
[11]
문서
The equivalence is Euler's criterion
[12]
문서
The analogue of Legendre's original definition is used for higher-power residue symbols
[13]
문서
E.g. Kronecker's proof (Lemmermeyer, ex. p. 31, 1.34) is to use Gauss's lemma to establish that
[14]
문서
Gauss, DA, arts 108–1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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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ss, DA, arts 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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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Gauss, DA, arts 130
[17]
문서
Gauss, DA, Art 131
[18]
문서
Gauss, DA, arts. 125–129
[19]
문서
Because the basic Gauss sum equals
[20]
문서
Because the quadratic field is a subfield of the cyclotomic field
[21]
문서
See Connection with cyclotomic fields below.
[22]
문서
Ireland & Rosen, pp 60–61.
[23]
문서
Gauss, "Summierung gewisser Reihen von besonderer Art", reprinted in ''Untersuchumgen uber hohere Arithmetik'', pp.463–495
[24]
문서
Lemmermeyer, Th. 2.28, pp 63–65
[25]
문서
Lemmermeyer, ex. 1.9, p. 28
[26]
문서
By Peter Gustav Lejeune Dirichlet in 1837
[27]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www.math.duke[...]
2013-06-27
[28]
서적
Algebraic Theory of Numbers
Princeton University Press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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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ss, BQ § 60
[30]
문서
Dirichlet's proof is in Lemmermeyer, Prop. 5.1 p.154, and Ireland & Rosen, ex. 26 p. 64
[31]
문서
Lemmermeyer, Prop. 5.1, p. 154
[32]
문서
See the articles on Eisenstein integer and cubic reciprocity for definitions and notations.
[33]
문서
Lemmermeyer, Thm. 7.10, p. 217
[34]
문서
Lemmermeyer, Thm 8.15, p.256 ff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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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mermeyer Thm. 8.18, p.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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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 Shallit, Thm. 6.7.1
[37]
서적
Lemmermeyer, p. 15, and Edwards, pp.79–80 both make strong cases that the study of higher reciprocity was much more important as a motivation than Fermat's Last Theorem was
[38]
서적
Lemmermeyer, p. viii
[39]
서적
Lemmermeyer, p. ix ff
[40]
웹사이트
Proofs of and Bibliography on the Quadratic Reciprocity Law
http://www.rzuser.un[...]
2017-08-30
[41]
웹인용
Proofs of the Quadratic Reciprocity Law
http://www.rzuse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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